상괭이는 토종돌고래입니다. 척색동물 포유강 쇠돌고래과 상괭이속에 속합니다. 우리나라 해양에서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습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부속서Ⅰ 보호종)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주로 아시아의 일본,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아의 주변 해역에 수중 50m 연안의 얕은 바다에서 서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황해에서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종입니다. 약 3만마리가 서식중입니다. 돌고래 같은 회백색이며, 주둥이가 좀더 짧고 등지느러미가 없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대신에 높이 약1센티미터의 용기가 나 있습니다.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크며, 1.5~2m 정도까지 자랍니다. (돌고래류 중 가장 작음) 상괭이의 생김새와 특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출처 :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활정보
2017. 8.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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